옵타움과 함께한지도 어언 횟수로 4년째가 되가는것같네요

처음엔 좋은향만을 검색하다가 옵타움이란 브랜드를 서치하게되고 이젠 그향에 매료되어서 저와 신랑 아이들 그리고 신랑후배들  내동생 제부 조카 조카의친구들 사이까지 옵타움전도사가 되버렸네요 ㅎㅎ

따로 향수를 쓰지않아도 주위사람들이 뭘쓰는지 물어볼정도입니다 향이 너무좋다고 본인들도 쓰고싶다고 어느브랜드인지 꼭물어본답니다 어른아이들할거없이 그래서 많이들 추천해주고 해서 조카친구들은 핸드크림부터먼저 구입해서 써보고 바디크림을 주문해서 쓰고 하드라구요 그럴때마다 제가 뿌듯했답니다 옵타움은 하나의 향뿐아니라 서로다른 매력의 향으로 각기다른향을 가지고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하나하나 쓸때마다 기분이 너무달라져요 개인적으로 첨으로 접했던 고저스블랙은 요즘은 품절이 되어서 아쉽지만 곧출시된다고 하니 곧 만날생각에 기대감에 부풀어있구요 

탱지 서프라이즈는 갠적으로 유자향? 탱자향 과일향처럼 상큼하고 신선해서  딸아이가 너무좋아해요

저는 여기 있는향 다 써본것 같네요 

어느향이 좋다 안좋다 견주지를 못할정도로 카톡친구설정해놓고 이벤트 열리면 미리 사재기 하다싶이 해서 늘 주위사람들 생일선물이나 따로 선물할일있으면 선물도 해주고 널리널리 알려주고 싶어요 좋은사람에게  좋은거 나눠쓰고싶은맘입니다 이번에 딸이랑 조카 대학 기숙사 들어갈때 바디 두셋트구입해서 보냈어요 너무좋아하드라구요 

특히 울조카 고저스블랙 출시 너무기다립니다 빠른출시부탁드립니다